박보검 11

231230 박보검 팬싸 후기

⚠️ 먼저 눈부신 용안에 현혹되어 모든 기억은 휘발되었고, 오직 입모양을 유추하여 작성하였으므로 대화 내용이 정확하지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. 문제시 박보검님 삐삐쳐주세요(?) (주절주절 주의!) 시간을 거슬러 올라 덕질을 하면서 단 한번도 팬싸 당첨이란 걸 되본 적 없음. 사실 침대도 사보고 타지역 가서 가족들 옷도 구매하고 커피 인증샷도 찍어보고 별거 다 해보긴 했는데 뭐 다들 알자나여.. 될놈될.. 그래서 팬사인회는 덕질 하면서 오래전부터 꿈이었음. 매번 광탈을 맛봤지만 뭔가 이번은 달라. 응 그냥 내 느낌이 그래. 뭔가 모르게 될 것 같은 느낌이 좀 있었음(아.. 이때부터 다이어트를 했어야 했는데..) 참고로 시그는 3개 다 샀고, 팬싸 한다고 알람 온 날 유의사항 읽고 또 읽고 놓친 부분 없는지 ..

카테고리 없음 2024.01.04